공인중개사 시험에 필요한 건, 인적성 검사!

시험 응시자 40만 명?!

작년과 비교해보면, (자료 출처는 큐넷)

※ 408,492명은 1차 및 2차 시험별 접수 대상 기준(1·2차 동시 접수자가 1차와 2차에 각각 포함)이며,

276,982명은 실제 접수한 사람(인원) 기준임.

위의 접수 현황은 2021.08.17 기준이며, 환불에 따라 변동 가능.

현재 절대평가인 시험이 상대평가로 전환된다는 말이 나올 때마다,

시험 준비생의 입장은 '반대',

기존 공인중개사의 입장은 '절대 찬성'.

타 시험처럼 공인중개사 시험에도 토익이나 기타 영어점수도 있어야 한다는 말이 나오면,

시험 준비생의 입장은 '반대',

기존 공인중개사의 입장은 '절대 찬성'.

이럴게 아니라 다 같이 재시험과 토익시험 포함, 인적성 검사를 하는 건 어떨까?

'내로남불(LH로남불)'이란 단어가 올해의 키워드 중 하나일 것 같은데.

상대평가니 절대평가니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어느 직업군보다 인적성 검사가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