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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궁금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응원합니다!

by 한데렐라 2022.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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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수사 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두고, 

법사위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민주당 격돌.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국회의원인지 의아. 

<최강욱 vs 김남국> 막말, 흥분 누가누가 더 잘하나? 

출처 뉴스A 라이브 캡처
출처 뉴스A 라이브 캡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청문회 이후 최강욱, 김남국 패러디 등장! 

그리고 국회 법사위, 지난 '굴욕'에 대해 한풀이하러 나온 사람들 같다. 

 

 

  '이모하고 같이 논문을!' 김남국 

출처 YTN

지난 청문회에서 본인의 어이없는 주장에 대한 한풀이라기엔, 질문 수준이 참담하다. 

이제는 구멍 가게 타령. 

혼자 흥분해서, 질문을 하는 건지 혼잣말을 하는 건지 <이모 논문 2부>를 보는 듯. 

 

 

  '한 모씨, 한국쓰리엠?' 최강욱 

출처 뉴스1TV

막말에 반말까지! "저런 ㅈ" 

'ㄸㄸㅇ논란'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가 현재는 보류 상태, 

또한 '허위 인턴 확인서' 발급 혐의로 의원직 상실 위기에 놓여 있는데. 

웃다가 화내다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듯. 

 

 

  왜 이럴까 

지난 추미애의 "소설 쓰시네." 사건은 어디로 갔나. 

김남국 왈 "상식적으로 예의를 갖춰서 질문을 해야죠!"라며 흥분했던 분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는 예의를 참 잘 갖춘 것 같다. 

질문을 하면 답변할 시간을 주는 게 상식 아닌가!! 

유명세 타고 싶어 하는 건 알겠는데, 방법을 바꿔보는 게 어떨까. 

 

 

서초, 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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