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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레시피/보도자료

'특별치안활동 선포' 경찰과 검찰, 공권력이 살아야 하는 이유

by 한데렐라 2024. 6. 2.

2023년 8월, 윤희근 경찰청장'특별치안활동' 선포했다. 어느 때부터인가 공권력의 무게가 가벼워진 듯. 특별하고 강력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1. 경찰과 검찰, 공권력이 살아야 하는 이유

묻지 마 폭행·살인, 데이트 폭력, 음주운전, 마약 등 범죄자들을 줄이려면 공권력이 강력해져야 한다. 경찰을 '짭새'라고 표현하는 노래가사나 영화대사를 보면 어이가 없음.

시간이 흐를수록 **놈이 많아지는 요즘

 

 

2. 특별치안활동 선포

윤희근 경찰청장 "현 상황은 각종 흉악범죄로 국민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엄중한 비상상황이며, 무고한 시민들을 향한 흉악범죄는 사실상 테러행위.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흉기난동과 그에 대한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다."

특별치안활동 선포
특별치안활동 선포


경찰력 최대 활용, 범죄 분위기 제압

-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순찰활동 강화

- 흉기 소지 의심자, 이상행동자에 선별적 검문검색 실시

 

총기 등 정당한 물리력 사용을 주저하지 않을 것

- 총기, 테이저건 등 정당한 경찰물리력 사용할 것

- 국민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면책규정 적용

 

흉악범죄 예고 가짜뉴스 강력 대처

- 무분별한 흉악범죄 예고, 가짜뉴스에 강력 대처

- 게시자 신속확인·검거해 최대한 엄중히 처벌

 

적극적 협업 및 법·제도적 개선방안 논의

- 지자체 협업으로 일상공간의 안전 확보

- 치안인프라 확충, 법·제도 개선방안 논의


 

가끔 뉴스에서 경찰, 검찰의 부정행위를 볼 수 있지만, 그건 극소수 아주 일부의 얘기다.

법을 수호하는 대부분의 경찰과 검찰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범죄자가 아닌 일반 사람도 옆에 경찰이 지나가면, '짭새네'가 아니고 '오옷! 경찰이다'가 돼야 정상 아닌가?

 

 

흉기난동 범죄, 특별치안활동 선포
흉기난동 범죄, 특별치안활동 선포

 

정신 나간 놈들은 봐주지 말고 다 **라!

'총기 등 정당한 물리력 사용에 주저하지 않을 것'에 난 찬성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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