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08일 00시 기준, 시도별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동향.
서울과 경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
서울의 경우, 7월 7일 1,212명 → 7월 8일 1,275명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될 듯. 수도권 현행 2단계에서 4단계가 되면 무엇이 달라질까? 모임은 18시 이후 2명까지(18시 이전 4명) 등.
자세한 부분은 아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방역수칙>을 참조하세요!
사적모임은 18시 이전에는 4인까지, 18시 이후에는 2인까지 허용된다.
직계가족, 돌잔치 등 각종 예외는 인정하지 않으며,
동거가족, 아동·노인·장애인 등의 돌봄 인력이 돌봄활동을 수행하는 경우와 임종으로 모이는 경우에만 예외를 인정한다.
즉 동거가족은 2인 이상 식당 이용 가능!
지금의 추세라면 2주 후, 일 확진자가 2,0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건, 실내에서 마스크 미착용한 것들'.
이런 상황임에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잡아다가 조* 수도 없도.. 답답하다!!
서초, 한길공인중개사
2021.7.9 보도자료,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 (7.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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