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아니고 범죄 수사

지난 5년간의 셀 수도 없는 비리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문재인 정권·민주당의 뻔뻔함, 

본인들이 수사하면 적폐청산이고 본인들을 수사하면 정치탄압(보복)이라고 하는 것! 

라임·옵티머스 사태, 이재명과 관련된 사법 리스크, 태양광 비리... 끝도 없다. 

 

 

내가 임마 너거 서장이란 임마, 어저께도 같이 밥묵고 어, 사우나도 같이 가고 어, 마 다했어! 

출처 영화 <범죄와의 전쟁> 캡처

요즘 사회에서는 눈에 보이는 뒷돈·뇌물 비리는 줄었지만, 

이제는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사이즈가 더 커진 비리가 판을 치는 세상. 

 

 

범죄 수사받던 사람이 다수당의 대표가 됐다고 해서, 만약 죄가 있더라도 덮어달라고 하면... 

출처 JTBC뉴스

윤석열 정부가 시작되고, 이제야 사회 시스템이 정상화되어 가고 있는 듯,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이라는 사람이라서 참 다행이다. 

 

 

서초, 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