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5.24. 강형욱의 반박 영상이 올라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충격적이었던 의혹, "나는 병X들한테 도움주고 돈 버는 거야."라는 발언은 한 적이 없다고 반박.
- 말이 다른 부분이 있는 것과, 없던 말은 완전 다른 건데.. 뭐지??
개들을 사랑하는 조련사가 아닌, 돈에 미쳐버린 최악의 갑질남으로 몰리고 있는데도 며칠 째 '침묵'하고 있다. 뭘 준비하는진 모르겠지만 입꾹할 때는 아닌 듯.
"나는 병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
강형욱 아내 "그러면 비싸게 계속 받아도 되겠다."
나는 반려견도 없고 친구도 없는 왕따여서인지, 개 조련사 강형욱에게는 관심이 없는데.
요즘 계속되는 전 직원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범죄자 되기 3분 전 컷인 듯.
- 폭로 중인 전 직원이라는 사람은 말만 할 게 아니라 증거를 제시해야 되는 거 아님?
'갑질 논란' 강형욱, 오늘 유튜브로 입장 낸다.
구독자가 209만 명, 개통령 맞네. ▼
시간 끄는 이유는 뭘까?
뭔가 대단한 것처럼 포장된 이런 인간들이 방송에 안나오면 좋겠음.
강형욱은 입장 발표 빨리하자.
요즘 아파트에 개들이 너무나 많다.
가끔 '응'을 치우지 않고 가는 견주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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