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무서운 여름 온다, 대기의 강
역대급 5월 물폭탄, 어린이날 한라산 물폭탄 949㎜ (5월 기준 관측 이후 신기록), 막대한 수증기 유입. 4월 평균기온 신기록, 5월은 강우량 신기록. ※ 영상 출처, MBC 뉴스 ▼YouTube, MBC 뉴스대기의 강은 아열대 수증기가 집중적으로 지나가는 통로로 기록적인 폭우를 초래.아프리카 동부 케냐, 브라질, 중국 남부 관동성 대홍수 발생! 태국은 체감온도 50도!! 뜨거운 대서양이 부른 재난.사막도시 두바이에 기록적 폭우 역시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의 영향. 2022년을 뛰어넘을 물폭탄, 무서운 여름이 온다. ※ 2022년 서울 폭우 제보 영상 ▼ 서울 115년만 역대급 폭우, 제보 영상2022.8.8. 관측 사상 최악의 폭우, 하루 강수량(㎜) 역대 최대 354 1920년 서울 동작 3..
2024. 5. 9.
폭염, 폭우, 폭설, 지진, 전쟁 위험까지.. 비상시 대피와 생존배낭
기후위기, 이상기후로 인한 여름엔 폭염과 폭우, 가뭄, 여름·가을엔 슈퍼 태풍이 겨울엔 폭설.. 그리고 전쟁 위기까지.평소에 생존배낭을 준비해 두자. 1. 행안부 보도자료비상시 국민행동 요령 ▼ 2. 생존배낭에 필요한 물품은 뭐가 있을까?생수, 손전등, 휴대용 라디오, 수건, 상비약, 건전지, 보조배터리, 방독면, 담요, 통조림 등의 간편식. ▼
2024. 4. 30.
미국 개기일식, 해품달
멕시코에서 시작해, 미국 텍사스를 거쳐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뉴펀들랜드까지 약 3시간(관측 약 4분 30초) 이어진 우주쇼! 2017년 이후 7년 만에 부분일식(90%)이 펼쳐진 뉴욕을 비롯해, 미국 전역에서 3,200만 명이 지켜본 개기일식. 이후 개기일식은 2026년 유럽에서, 2035년 한반도 일부에서 관측 예상. 개기일식 '다이아 반지의 순간' 미국 아칸소주 말번(Malvern), 오후 1시 53분(한국시간 4월 9일 오전 3시 53분)에 촬영한 개기일식 장면. 한국천문연구원 김명진 책임연구원 촬영. ▼ 달이 태양을 가리는 개기일식 오로라, 대유성우와 함께 '3대 우주쇼'로 불리는 개기일식 ▼ SBS 뉴스, 미국 개기일식 500만 명 이동, 경제효과 8조 원 추정. Wow!
2024.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