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범죄도시> 시리즈로 만든다
누적관객 688만 명을 기록한 영화 , 2편 개봉! 경찰이 이래도 되나? 어, 너같이 사람 죽이는 새끼들한테는 이래도 돼. 2004년 가리봉 일대, 금천경찰서 '조선족 조폭 소탕 작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가 얼마 전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 2편에도 출연하여 큰 웃음 준 배우, '장이수 역'의 박지환. 장이수 "거, 민주주의 국가에서 막 이래도 됩니까?" 마석도 "불법 체류자 새끼가 진짜, 이리 와." 장이수 "누가 불법이야, 합법된 지가 언젠데.." 마석도 "들어와!" 마석도 "병식아 그, 프로보이드 갖고 와." 박병식 "형, 이거 폴라로이드에요." ※ '박병식 형사 역'의 홍기준 배우는 2편에 출연하지 않음. 1,000만 관객을 눈앞에 둔 , 1편에 이은, 액션과 유머의 적절한 조화! 통..
2022. 6. 8.
수지, <안나> 티저 예고편 & 원작 소설
"믿는 순간, 거짓도 진실이 된다." 안나 티저 예고편 출처 쿠팡플레이 ※ 의 원작은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이라 함. 쿠팡플레이(coupang play) OTT 신작, 6월 24일(금) 저녁 8시 첫 방송. 감독 이주영 유미, 안나 역 수지 수지, 안나(ANNA) 이유미가 안나가 된 이야기. '이름, 가족, 학력, 과거까지...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 '갖고 싶은 이름, 훔치고 싶은 인생' 안나 "부러웠어요.." ※ 쿠팡플레이 와우회원이라면 무료로 볼 수 있겠네요. '건축학개론'의 수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서초, 한길부동산
2022.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