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1년이 지나간 요즘, 4차 대유행이 올 수 있다고 연일 경고하고 있다.
내 주위를 둘러보면.. 흠,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인다.
'나는 안 걸릴 거라는 믿음인가?', '너희들이 마스크 했으니 난 안 해도 되겠지 하는 마음인가??'
도대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무실 내에선 착용하지 않으면서 본인이 밖에 나갈 땐 착용한다.
머리가 나쁜 건가? 마스크 끼고 답답하지 않은 사람 있나??
공지사항으로 건의를 해도 소용이 없다. 이제 이런 말 하는 것도 짜증이 난다.
아무리 '지 팔 지 흔드는 세상'이지만, 긴장 좀 하길 바란다.
마스크 구하기가 어렵지 않은 요즘, 나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 생각도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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