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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영화, 음악

서장훈의 '냉정과 열정 사이'

by 한데렐라 2023. 6. 7.

요즘 자신의 열정이 작아지고 있다면, 서장훈이 말하는 '냉정과 열정 사이'를 들어 보자. 짧은 강연이지만 무언가 확 와닿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냉정과 열정 사이

<말하는 대로 18회> 2017.1.25 방송

 

서장훈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열정은 그대로 두시되,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는 정말 냉정하고 박하게 하면 그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선에 훨씬 더 쉽게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 출처 YouTube JTBC Voyage ▼

서장훈이 말하는 '냉정과 열정 사이'

"늘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밥을 먹고, 같은 시간에 화장실을 가고, 씻고, 같은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어요... 간절하게."

"지면 옷을 버렸어요. 다시 안 입었어요, 그 유니폼을."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어요... 또 질까봐 겁나서."

 

 

JTBC 말하는대로
JTBC 말하는대로 캡처

지금까지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위 영상을 보니 나에겐 가끔씩 핑계가 함께 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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