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신의 열정이 작아지고 있다면, 서장훈이 말하는 '냉정과 열정 사이'를 들어 보자. 짧은 강연이지만 무언가 확 와닿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냉정과 열정 사이
<말하는 대로 18회> 2017.1.25 방송
서장훈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열정은 그대로 두시되,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는 정말 냉정하고 박하게 하면 그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선에 훨씬 더 쉽게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 출처 YouTube JTBC Voyage ▼
"늘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밥을 먹고, 같은 시간에 화장실을 가고, 씻고, 같은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어요... 간절하게."
"지면 옷을 버렸어요. 다시 안 입었어요, 그 유니폼을."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어요... 또 질까봐 겁나서."
지금까지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위 영상을 보니 나에겐 가끔씩 핑계가 함께 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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