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협회 5회 징계에도 변호사 자격 유지하는 빌라왕

'변호사'의 가면을 쓴 빌라왕 사기 사건! 내용증명은 '수취인 불명', 세입자들은 '묵시적 계약 갱신'될까 불안.

 

거, 말투가 되게 거슬립니다.

영화 <프리즌> 中

영화 프리즌 캡처

기자 "왜 연락을 안 받으세요?"

조 변호사 "내가 차단을 시킨 사람들만 일부 전화를 저한테 했던 거에요."

기자 "문자 메시지에 답을 안 하셨잖아요."

조 변호사 "절차대로 해 나가시면 되는 거에요. 그걸 굳이 뭐라고 문자를 하면 되겠어요?"

 

 

5번의 징계에도 '변호사 자격' 유지

변호사협회는 뭐 하는 거임?

2011년	- 상해 및 재물손괴 (의뢰인 폭행, 휴대폰 부숴) - 명의 대여	과태료 7백만 원
2018년	예탁금 미반환	과태료 2백만 원
2020년 12월	- 사건처리 미설명, - 과다보수 수령, - 수임료 미반환	정직 3개월 → 이의 신청으로 2개월
2021년 2월	사건 미진행, 욕설 등	정직 1년 → 이의신청 → 기각 → 행정소송
2022년 7월	사건 미진행, 욕설 등	정직 1년 → 이의신청 → 기각 → 행정소송

 

 

※ 50채 빌라왕 변호사, 두 번째 뉴스 ▼

YouTube MBC 뉴스

 

※ 빌라왕 변호사  세 번째 뉴스는 '구속'이었음 한다.

빌라 50채 빌라왕 현직 변호사

 

내가 있는 세상도 막장이니 다른 말은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