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랩 카드, 명함지갑 사용 후기

요즘 사용 중인 디랩 명함지갑(D.LAB Basic Leather Namecard wallet), 가볍게 사용하기에 꽤 좋은 품질의 지갑.

 

 

사피아노

 

1) 내가 생각하는 D.LAB의 좋은 점,

- 저렴하다.

- 사피아노 패턴.

- 군더더기 없는 사이즈.

 

카드가 깊이 쏙 들어가는 느낌은 아님. ▼

(사진 1) 디랩 명함지갑 블랙 색상

 

 

잠깐 외출할 땐 출입카드, 신용카드만 넣고 가볍게 다니시라고 주문한 작은 선물, 디랩 카드지갑 'RED' 색상. ▼

(사진 2) 레드 색상 사진

 

 

- 자리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①표시'에 명함을 넣는데, 일반 명함 사이즈(90㎜ × 50㎜)는 넣고 빼기가 너무 끼는 느낌.

- 지갑의 뒷면 '②표시' 자리에도 카드 넣는 공간이 있음. ▼

(그림 1) D.LAB 명함지갑

 

 

2) 디랩 명합지갑의 단점.

- 명함 넣는 공간이 타이트하다.

- 똑딱이 있는 자리에 넣은 카드는 약간의 자국이 생긴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몇 년 전 우연히 교보문고에 본 디랩지갑..

요즘 달랑 이것만 들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