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의 점심!

※ 정보와 관련된 글이 아닌 개인적인 일상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 

대검찰청과 서울 중앙 지방검찰청 앞 거리를 가득 메운 화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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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화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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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떠들썩한 길, 

정치적인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 

오늘 내가 이 길을 지나간 이유는.. 

 

 

서초경찰서

바로 이곳, 서초경찰서에서 약속이? 있었기 때문! 

 

 

점심 식사

20여 년이 지난 오늘, 한자리에 모였다. 

구내식당에서의 기분 좋은 점심! 

시간을 되돌린 것 같은 기분!! 

짧은 시간, 즐거웠던 우리!!! 

(혼자만의 착각은 아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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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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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다들, 여전히 

따뜻하고 순수하고 예쁘다. 

게다가 늙지도 않았다. 나만 빼고 하;; 

 

 

커피

맛있는 점심을 먹고, 우아하게 커피 한 잔. 

 

 

서초경찰서의 가을

'LINE 드라마 좋은 날 OST, 그대는 어디 있나요♪' 가 생각난 하루! 

 

노래가 궁금해? 

LINE 드라마 좋은 날, 소지섭 & 김지원

 

서초, 한길부동산 is 

010-4052-7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