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빚 1,800조 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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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빚 1,800조를 넘어서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빚이 늘어가는 속도가 어마어마하다. 

1년 전보다 168조 원이 늘어났다고 함. 

2003년 처음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빠른 증가세!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5874_34936.html

가계 빚 1,800조 사상 최대…금리인상 앞두고 '시한 폭탄'

 

전체 빛 중 절반 이상이 주택담보대출, 948조 원. 

신용대출, 담보대출, 마이너스 통장 등 어느 순간부터 빚으로 살고 있는 듯하다. 

근데 내가 궁금한 건, 

이 엄청난 대출 중 무리하게 빚을 진 사람들은 빚을 갚을 수 있을까?

나중에 '못 갚겠다', '파산신청 하겠다' 라고 대다수가 그런다면 한국은 버틸 수 있을까? 

 

 

서초, 한길공인중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