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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651

로지텍 페블(Logitech Pebble) 마우스, 블루투스 페어링 방법 제품 리뷰 블로거는 아니지만, 직업상 마우스 사용 시간이 긴 편인 제가 마음에 쏙 드는 마우스를 발견해서 두 달 사용 후기를 적어봅니다. 로지텍 페블 무선 마우스! (병행 Logitech Pebble / 로지텍코리아 Logitech Pebble M350) 마우스를 찾는다면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제품. 블루투스 4.0 또는 USB 리시버 두 가지 방법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 이 제품의 특징! (두 가지를 지원하는 제품은 드물죠) 그리고 무소음!! USB 리시버를 통해 연결되었을 땐, 녹색 블루투스로 연결 시엔 파란색 페어링 방법은? 윈도우 사용자의 경우, (블루투스 연결) 컴퓨터의 설정을 열고 장치를 클릭! 마우스 밑면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켜고 (ON), 마우스의 페어링 버튼을 길게 누르면 파란 불빛이 .. 2020. 7. 1.
영화 건축학개론, 엄태웅/한가인/이제훈/수지 어쩌면.. 사랑할 수 있을까? https://tv.kakao.com/v/40118446 출처, Daum 영화 건축학개론 뮤직비디오, 전람회(김동률) 기억의 습작 ♬ 첫사랑, 15년 만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 승민 누구..신지? 서연 나 몰라..세요? 대학교 1학년 때, 양서연.. 우리 정릉에서.. 나 음대.. 서연 집 짓는 이유가 그렇게 중요해? 왜 내가 사기라도 칠까 봐? 승민 그런 게 아니라, 왜 집을 짓는지 알아야 어떤 집이 필요한지 알지. 널 잘 알아야 너한테 맞는 집을 잘 지을 거 아니야. 서연 아 그니까, 날 잘 알고 싶으시다 이거네. 내가 궁금하시다?! 서연 이게 아직도 있었네. 어릴 때, 여기서 키 재고 그랬거든. 교수 자기는 집이 서초동이야? 그럼 보광동이 어디야? (압서방파 = 압구정동.. 2020. 6. 27.
장산역 디저트 카페, 넥스트 챕터 디저트 카페, 넥스트 챕터 n e x t c h a p t e r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814 세종 월드 플라자 B동 2층, (지번) 좌동 1479-3 정기휴무일 매주 월요일 & 둘째, 넷째 화요일 유리 넘어 보이는 카페 내부, 입구부터 뭐가 다르다! 여기가 카페인지, 인테리어 전시장에 온 건지 알 수가 없다! 카페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인 / 테 / 리 / 어!! 감성 뿜 뿜! MOMOS COFFEE 원두 사용 'next chapter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문구를 적어놓은 이유는 먹어보면 알 수 있다!! 이곳을 소개하는 진짜 이유! 바로 직접 만든 수 제 쿠 키!! 촉촉함 / 쫀득함 / 진한 향 좋은 재료를 사용했음이, 재료를 아끼지 않음이 느껴진다!!! .. 2020. 6. 9.
스타벅스 서머 레디 백 (STARBUCKS Summer Ready Bag) S T A R B U C K S Summer Ready Bag PINK & GREEN 2020 Summer e-Frequency 요즘 핫한 스타벅스 서머 레디 백! 미션 음료 블렌디드 / 프라푸치노 / 리저브 제조 음료 e-프리퀀시 적립기간 2020년 5월 21일 ~ 2020년 7월 22일 (증정품 증정도 적립 기간과 동일) 미션 음료 3잔 포함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가방. 상자를 열면? 이렇게 비닐로 한 번 더 포장되어 있다. 전면에 사이렌 로고가 똭!! 색상은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파스텔톤의 핑크. 가방을 열면? 공기 포장되어 있는 서머 레디 백 내부의 모습. 가방 뒷부분에 있는 밴드! 여행용 캐리어 백에 거치 가능한 홀더. 지퍼가 열리지 않도록 고정 가능. 밑면에 있는 든든한 .. 2020. 6. 8.
영화 늑대와 춤을 (Dances with Wolves), 케빈 코스트너 YouTube, John Barry 공식 홈 늑대와 춤을 OST, The John Dunbar Theme ♬ John Dunbar 역의 Kevin Costner 케빈 코스트너가 감독 & 주연을 맡은 영화! 늑대와 춤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감독상 등, 7개 부문 석권!! 영화의 제목인 '늑대와 춤을'은 인디언들이 지어준 케빈 코스트너의 이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느끼기 쉽지 않은, 대자연과.. 휴머니즘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으로 가까워지는 인디언과 케빈 코스트너. 온 가족이 극장에서 보았던 영화, 3시간이 조금 넘어가는 상영시간! 내 기억이 맞는다면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었던 것 같다?! 어린 나이였음에도 지루한 기억은 없다!! 버펄로 사냥, 이 영화를 봤다면 누구나 압도당할 명장면!! .. 2020. 6. 4.
직소 퍼즐 Earth, Photomosaics by Robert Slivers 1000 JICSAW PUZZLE Earth Thousands of miniature photographs combine to make one awesome portrait 1026 pieces / 27" × 20" / 69㎝ × 51㎝ 일주일 동안 밤낮없이 했던, 머리가 복잡해서 시작했던 퍼즐 Earth 잠깐 작가 소개! About The Artist The worlds of art, photography and computer graphics have been changed forever. While still a student at M.I.T., digital artist Robert Silvers created the Photomosaics™. This patented process is a un.. 2020. 6. 3.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가올 변화?! 포스트 코로나 뜻? '~후에'란 뜻의 Post와 'COVID-19' Corona의 합성어로 코로나19가 지나간 이후의 새로운 경제·사회적 변화 등을 뜻하는,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일상이란 단어가 어색해진 지금, 다가올 변화와 위험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 CBS 시사자키 YouTube 시사자키 1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홍기빈 소장 '뉴 노멀, 현체제는 무너진다' YouTube 시사자키 2 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 '도시와 건축, 우리의 주거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YouTube 시사자키 3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 '해답은 생태 & 행동백신' 비비디 바비디 부♬ 서초, 한길부동산 is 010-4052-7378 2020. 6. 3.
레이첼 야마가타, Something In The Rain 가사 & 노래 듣기 YouTube Sony Music Korea 공식 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 Part.1 Something In The Rain ♪ by Rachael Yamagata I feel you now from here 난 지금 당신을 느껴요 Our time is not done yet 우리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죠 You've given me my fullest heart 당신은 내 마음을 가득 채웠어요 We'll never be apart 우린 결코 헤어지지 않아요 I'm breathing through you now 난 이제 그대를 통해 숨을 쉬죠 The love we have so true 우리의 사랑은 진실이죠 I never thought that 난 결코 다른 사람이 필요하겠다고 I co.. 2020. 6. 1.
Rachael Yamagata, You won't let me 가사 & 노래 듣기(live) YouTube MBC Radio봉춘라디오 Rachael Yamagata의 정규 앨범 Chesapeake 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헤어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노래. If you would only let me 네가 허락만 해준다면 I could show you how to love 사랑이 어떤 건지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Take our time, let it all go 천천히, 모든 걸 놓아버리고서 And if you'd would only let me 나에게 허락만 해주면 I could show you how to cry 슬픔을 씻어내는 방법도 알려줄게 In your darkest hour 좌절에 몸을 가눌 수 없을 때도 I would lead you through the fire 어떤 일이.. 2020. 6. 1.
LINE 드라마 좋은 날, 소지섭 & 김지원 영화관에서 한 번쯤 상영했으면 하는 바람! 스압 주의!! 꽃잠프로젝트 YouTube 공식 홈 좋은 날 OST, 그대는 어디 있나요♪ 공연을 기획하고 감독하는 일을 하는 남자, 소지섭 출판사 에디터로 중국어권 독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을 만드는 일을 하는 여자, 김지원 제주도로 출장을 떠난 두 사람의 우연한, 설레는 만남을 그려낸 이야기. 이미 다 끝난 사랑을 놓지 못하고 있다면 새로운 사랑은 시작할 수가 없죠. '아니야, 난 너를 반드시 되찾을 거야'가 아니라 '그래, 너는 너 떠난 곳에서 반짝반짝 잘 살아라. 나는 여기서 좀 울어야겠다.' 철저히 혼자일 때, 처절하게 외로워졌을 때, 바로 그럴 때.. 새로운 사랑이 저 멀리 어디쯤에서 우리를 향해 한 발자국씩 걸어올 겁니다. 소지섭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 2020.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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