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더 많아진다? '모르몬 귀뚜라미'의 습격!
고온 건조한 기후에서 폭풍 번식한다는데, 살충제도 소용없다고 함.
폭염이 몰고 온, 미국 네바다주 도시 뒤덮은 귀뚜라미 떼. ▼
파멸 수준 이상기후
- 세계 곳곳에서 역대 6월 최고 기온(시베리아 잘투로보스크 지역도 역사상 가장 높은 37.9도 기록).
- 해수면 온도가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음.
- 남극 빙하 규모 역시 역대 최저치(179만 제곱킬로미터로 1년 전보다도 13만 킬로미터 줄어듬).
- 지단달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424ppm으로, 산업혁명 이전과 비교하면 50% 이상 높은 수준.
일시적이지만 2023년 1.5℃를 넘어섬. ▼
※ 위 그래프 출처는 WMO(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입니다.
지난 5월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시작된 산불은 아직도 진행 중...
곧 일상이 재난영화처럼 될 것을 알지만, 막을 방법은 딱히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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