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 항상 느끼지만 쉽지 않다.
오늘은 부동산중개를 직업으로 가진 나로서 보람을 느꼈던 하루.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공동중개,
**역 도보 3분 거리, 깨끗하고 좋은 집이라고 해서 손님을 모시고 방문.
도보 3분? 깨끗? 아니, 축지법을 쓰시나?
내 걸음이 빠른 편인데도 불구하고 **역까지 도보 10분 이상 거리.
어느 정도 감안해서 듣지만, 적당히 하시라.
결국은 시간만 낭비.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
내 기준으로는 최적의 조건의 집을 구했다고 생각하는데, 손님도 만족하셨길 바라본다.
서초, 한길부동산
이미지 Unsplash@bilal mans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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