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주요 장면

  청문회가 웃긴다? 

더불어민주당의 인사청문회 수준, 어쩔티비. 

 

 

1. 비웃음 소리 가득한 청문회장 (음주 논란까지) 

더블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대통령 배우자가 되면 카톡을 하겠습니까, 텔레.. 텔레그램으로 하겠습니까?" 

한동훈 후보자 "질문하신 건가요?" 

 

2. 노트북 기부 논란, '한**' 한 후보자의 딸 이름이 적혀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 "기증자가 한 아무개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거기에 해당되는 것이 영리법인이라고 나옵니다." 

한동훈 후보자 "그거 한국 3M 같습니다. 제가 거기 보니까 제 딸 이름이 영리법인일 수 없죠." 

 

3. '이 씨 성을 가진 교수'를 '이모'라고?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 "이 논문을 1저자로 썼습니다, 이모하고 같이." 

한동훈 후보자 "누구와 같이 썼다고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 "이모 하고요, 이모." 

한동훈 후보자 "제 딸이요?" 

 

 

이 이상 대화 내용을 적는다는 건 시간 낭비!!! 

출처 YouTube 엠빅뉴스

출처 YouTube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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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 수준을 날 것으로 보여준 청문회, 

상식은 있는 것인지, 정말 국회의원이 맞는지 의아하다.. 

지난 <추미애 청문회>를 기억한다면, 

이 청문회를 보고도 느끼는 것이 없다면, 저쩔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