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범죄도시> 시리즈로 만든다

누적관객 688만 명을 기록한 영화 <범죄도시>, 2편 개봉! 

범죄도시 캡처1

 

경찰이 이래도 되나? 

어, 너같이 사람 죽이는 새끼들한테는 이래도 돼. 

 

2004년 가리봉 일대, 

금천경찰서 '조선족 조폭 소탕 작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범죄도시>가 얼마 전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 2편에도 출연하여 큰 웃음 준 배우, '장이수 역'의 박지환. 

범죄도시 캡처2

장이수 "거, 민주주의 국가에서 막 이래도 됩니까?" 

마석도 "불법 체류자 새끼가 진짜, 이리 와." 

장이수 "누가 불법이야, 합법된 지가 언젠데.." 

 

범죄도시 캡처3

마석도 "들어와!" 

 

 

범죄도시 캡처4

마석도 "병식아 그, 프로보이드 갖고 와." 

박병식 "형, 이거 폴라로이드에요." 

※ '박병식 형사 역'의 홍기준 배우는 2편에 출연하지 않음. 

 

범죄도시 캡처5

1,000만 관객을 눈앞에 둔 <범죄도시 2>, 

1편에 이은, 액션과 유머의 적절한 조화! 

통쾌함 2배!! 펀치 사운드가 마블급! 

 

근데, 내 누군지 아니? 

돈 받으러 왔는데, 뭐 그것까지 알아야 하니.. 

 

윤계상, 진선규, 김성규

1편에 장첸(윤계상)·위성락(진선규)·양태(김성규)가 있었다면, 

 

출처 Daum영화, 범죄도시2

2편엔 강해상(손석구)이 있다! 

강해상 "돈 필요해? 5대 5로 나눌까?" 

마석도 "누가 5야? 맞다가 죽을 거 같으면 벨 눌러." 

 

 

범죄도시 캡처6

2017년 개봉 영화, 강윤성 감독의 <범죄도시> 

2022년 5월 18일 개봉 <범죄도시 2>, 전 세계 132개국 선판매 확정! 

 

서초, 한길부동산